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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號 일냈다···HMM, 5년만에 흑자전환(종합)
5년 넘게 영업적자를 내던 HMM(옛 현대상선)이 지난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 2만4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투입과 새 해운동맹 ‘디얼라이언스’ 가입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HMM은 지난 2분기 13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1분기 이후 21분기 만에 흑자전환이며, 지난해 2분기 1128억원 적자 대비 수익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현대상선 가입 ‘디 얼라이언스’, 중동 노선 서비스 확정
현대상선이 정회원으로 가입한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서 올해 아시아~중동 노선의 서비스 협력 계획을 24일 공동 발표했다. 독일 하팍로이드, 일본 ONE, 대만 양밍 등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오는 4월 초부터 아시아~중동 노선에서 3개의 신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디 얼라이언스는 이번 3개의 신규 중동 서비스로 극동-중동 서비스 횟수 증대, 직기항 및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운송 일수(Transit Time) 개선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