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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매각 1호’ 클럽모우CC 1850억원에 본계약 체결

두산중공업, ‘매각 1호’ 클럽모우CC 1850억원에 본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은 13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과 클럽모우CC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1850억원이다. 두산그룹이 우선 순위로 진행중인 5개 자산 중 첫 번째 매각 결과물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달 클럽모우CC 매각을 위한 입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모아미래도는 호남 기반의 모아건설 계열사다. 컨소시엄은 2주 간에 걸쳐 실사를 마무리했다. 양측은 7월 내 거래를 종

두산重, 1조원어치 자산 매각···비상장사·워터부문 정리로 가닥

두산重, 1조원어치 자산 매각···비상장사·워터부문 정리로 가닥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이 두산중공업의 사업 재편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했다. 두산중공업은 채권단 지원 대가로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개편을 위한 사업구조 전환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선 이미 공적자금 2조4000억원을 지원 받은 두산중공업이 추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던 배경엔 자체 사업을 매각해 1조원어치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重 살리기 팔 걷어붙인 두산···시장서 바라본 구조조정 유력 시나리오

두산重 살리기 팔 걷어붙인 두산···시장서 바라본 구조조정 유력 시나리오

두산중공업이 채권단이 요구한 자구계획안 마련을 앞두고 두산그룹의 선택 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조원의 단기 운영 자금을 대출해준 채권단은 자회사 매각, 사채 출연 등 대주주의 고통 분담을 언급하며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원 회장을 비롯한 두산 오너가의 선택지는 사재출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최소 2개 이상 자회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시장에서 흘러나오는 두산중공업 유동성 위기로 인한 두산그룹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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