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건설기계, 1분기 '온도차'···HD건설기계 급등·두산밥캣 숨고르기
HD건설기계는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해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효과와 원가 절감 전략이 주효했다. 반면, 두산밥캣은 소형장비 중심, 북미 시장 부진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지역·제품별로 회복세 편차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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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K-건설기계, 1분기 '온도차'···HD건설기계 급등·두산밥캣 숨고르기
HD건설기계는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해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효과와 원가 절감 전략이 주효했다. 반면, 두산밥캣은 소형장비 중심, 북미 시장 부진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지역·제품별로 회복세 편차가 나타났다.
산업일반
'굴착기도 덤프트럭도 AI가'···건설기계의 진화
HD건설기계와 두산밥캣이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건설장비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무인 자율화 굴착기 '리얼엑스'를, 두산밥캣은 현장 음성 제어가 가능한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선보였다. 인력난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저평가' 두산밥캣, 북미 수요 개선 기대···목표가 일제히 상향
두산밥캣이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북미 시장 수요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증권사들로부터 목표주가 상향 평가를 받았다. 멕시코 신공장 가동과 풍부한 현금흐름, 주주환원 확대 전망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으며,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계열사 실적 개선도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관세·수요 둔화···작년 영업익 전년比 21%↓
두산밥캣은 2023년 매출이 8조7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686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1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7.7% 감소했다. 순현금 기조를 유지했으며, 이사회에서 1주당 500원 배당과 연간 총 배당금 1700원을 확정했다.
종목
[특징주]두산밥캣,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8%대 급등
두산밥캣이 증권가의 4분기 실적 호평과 장기 성장동력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8% 넘게 급등했다. 실적은 매출이 전망치를 상회했고, 멕시코 공장 가동 및 독일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등 중장기 성장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CES 2026서 AI 기반 음성제어 기술 공개
두산밥캣이 CES 2026에서 AI 기반 소형 건설장비와 음성제어 솔루션 등 최신 스마트 기술을 공개했다. 장비 조작 간소화, 다운타임 최소화, AI 기반 음성명령 및 정비 플랫폼 도입 등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인 점이 특징이다.
증권일반
서스틴베스트,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반대' 권고
서스틴베스트가 오는 12일 열리는 두산에너빌리티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분할합병계약 승인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9일 서스틴베스트는 분할합병비율 산정에서 두산밥캣 지분가치가 저평가됐을 가능성이 크고, 계열사 간 자본거래 과정에서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상충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중장기적 주주가치 훼손의 우려가 존재한다며 반대 권고 사유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하고 있는 두산밥캣
증권일반
해외 기관들, 두산에너빌 분할·합병 반대..."합병 논리 설득력 부족"
캐나다 공적 연금(CPPIB)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투자공사 등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분할·합병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4일 얼라인파트너스에 따르면 캐나다 공적연금(CPPIB), 브리티시 컬럼비아 투자공사, 모건스탠리 산하 캘버트 리서치 & 매니지먼트, 뉴욕시 5개 연금 등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두산밥캣 지배지분 46% 분할·합병안에 반대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심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분할해 두산로보틱스
중공업·방산
[지배구조2024|두산]에너지 회사로 변화하는 두산···칠전팔기 교통정리 '막바지'
두산그룹의 운명의 날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룹 사업 재편에 연일 제동을 걸던 금융당국의 승인마저 완료됐고, 이제 주주들의 최종 승인만이 남았다.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사업재편 안이 통과되면 두산그룹은 칠전팔기 도전 끝에 사업 구조를 새롭게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향후 두산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주도하에 소형모듈원자로(SMR), 대형 원전 등 에너지 사업에 조(兆) 단위 실탄을 쏟아부을 것으로 전망된다. 운명의 날 코앞으로…열쇠는
에너지·화학
두산로보틱스-에너빌리티 합병 '눈앞'···금감원, 증권신고서 최종 승인
두산로보틱스가 제출한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분할·합병 증권신고서가 22일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내달 12일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31일까지 사업재편 구조를 착실히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12일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이날부터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승인은 두산그룹이 지난 7월 사업구조 개편을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당초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 산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