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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1조원어치 자산 매각···비상장사·워터부문 정리로 가닥

두산重, 1조원어치 자산 매각···비상장사·워터부문 정리로 가닥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이 두산중공업의 사업 재편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했다. 두산중공업은 채권단 지원 대가로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개편을 위한 사업구조 전환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선 이미 공적자금 2조4000억원을 지원 받은 두산중공업이 추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던 배경엔 자체 사업을 매각해 1조원어치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 3조원 자구안 마련···계열사 매각에 쏠린 눈

두산그룹, 3조원 자구안 마련···계열사 매각에 쏠린 눈

두산그룹이 경영난에 빠진 두산중공업을 지원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확정해 27일 채권단에 전달했다. 채권단과 협의를 거쳐 최종안으로 결정한 자구계획에는 자산 매각, 제반 비용 축소,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등이 포함됐다. 시장에선 그룹 계열사 매각에만 최소 2조원가량 확보하고 나머지는 (주)두산 사업부 매각과 유상증자 참여, 두산중공업 인력 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등의 방안을 확정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가장 관심이 커지는

두산重 살리기 팔 걷어붙인 두산···시장서 바라본 구조조정 유력 시나리오

두산重 살리기 팔 걷어붙인 두산···시장서 바라본 구조조정 유력 시나리오

두산중공업이 채권단이 요구한 자구계획안 마련을 앞두고 두산그룹의 선택 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조원의 단기 운영 자금을 대출해준 채권단은 자회사 매각, 사채 출연 등 대주주의 고통 분담을 언급하며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정원 회장을 비롯한 두산 오너가의 선택지는 사재출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최소 2개 이상 자회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시장에서 흘러나오는 두산중공업 유동성 위기로 인한 두산그룹의 다양한

두산, 두산메카텍 주식 100%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

[공시]두산, 두산메카텍 주식 100%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

두산은 계열사 두산메카텍 주식 394만4020주(100%) 전량을 두산중공에 현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계열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두산 측은 설명했다. 두산이 보유 중인 두산메카텍 주식을 두산중공업에 현물 출자하고 두산중공업의 신주를 교부 받는 것으로 실제 현금이 유출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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