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조용한 복귀 3년···'이호진式 리더십' 아래 달라지는 태광
태광그룹이 이호진 전 회장 복귀 이후 보수적 이미지를 벗고 사업 재편과 공격적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텔, 뷰티, 제약 등 소비재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동성제약 인수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등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전략 변화가 두드러진다.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재계
조용한 복귀 3년···'이호진式 리더십' 아래 달라지는 태광
태광그룹이 이호진 전 회장 복귀 이후 보수적 이미지를 벗고 사업 재편과 공격적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텔, 뷰티, 제약 등 소비재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동성제약 인수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등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전략 변화가 두드러진다.
제약·바이오
동성제약, 보통주 25만주 감자 연기
동성제약은 기업회생절차 진행으로 인해 보통주 25만주 감자 및 신주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실무적 절차상의 사유로 일정이 미정임을 공시했으며, 후속 일정은 추후 재공시하기로 했다. 당초 절차는 지난해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공시]동성제약, 나원균 사내이사 선임안 승인
동성제약은 제 6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원균 국제전략실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상정된 ▲2021년 제무제표 승인의 건 ▲나원균 사내이사·이영렬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은 모두 통과됐다. 나원균 사내이사는 1986년 생으로 미국 에모리대학교 응용수학, 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 과장을 거
[공시]동성제약, 사내이사에 나원균 국제전략실장 신규 선임
동성제약은 오는 3월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나원균 국제전략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영렬 전 서울지검 검사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생존율 11% 췌장암, 정복에 나선 제약사들
국내 제약사들이 발견과 치료가 어려운 췌장암 정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췌장암은 조기진단이 어렵고 진단되더라도 70~80%는 수술이 불가능하며 5년 생존율이 10% 안팎에 불과한 치명적인 암이다. 국내에서만 매년 약 6600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췌장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췌장암이 암환자 사망원이 2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
[WoW상한가]현대바이오, ‘난공불락’ 췌장암 정복株 거론되며 上
현대바이오(A048410) 주가가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더니 30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이 개발한 신약에 췌장암 치료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현대바이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만6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씨앤팜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췌장암치료제 무고통 암 치료 신약인 ‘폴리탁셀’의 기반기술인 폴리포스파젠계 나노 약물
[WoW상한가]동성제약, 다시 등장한 ‘광역학치료 종양사멸’ 성공說
코스피 중견제약사 동성제약이 빛을 이용한 ‘광역학 치료(PDT)’효과가 입증됐다는 소식에 때 아닌 상한가를 쳤다. 그러나 동성제약이 현재 주력으로 하고 있는 이 광역학 치료는 한때 허위사실 유포에 휩싸이며 주가 조작 가능성까지 제기돼 바이오주 전반에 걸친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시장에 대한 신뢰감은 이미 바닥까지 추락한 상태인데, 최근의 소식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란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