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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그룹, 형제경영 저문다···3세 김종희, 단독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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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그룹, 형제경영 저문다···3세 김종희, 단독체제 본격화

동서그룹 오너 3세 김종희 동서 부사장이 그룹 내 지배력을 키우면서 동서그룹의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장내 매수와 주식 증여를 통해 지분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선 동서그룹에서 김 부회장으로의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종희 부사장은 지난 2일 아버지 김상헌 동서 전 고문으로부터 10만주를 받아 보유 주식수가 1455만주로 늘었다. 앞서 김 부사장

동서, 지배구조핵심지표 준수율 26%···G '낙제점'

[ESG 나우]동서, 지배구조핵심지표 준수율 26%···G '낙제점'

동서가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사의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대상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동서는 핵심지표 준수율이 26.6%에 그쳤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거래소가 제시한 기준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 수치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서는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현황 15개 지표 중 4개(26.6%) 항목을 준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분율 끌어올리는 동서그룹 오너 3세들

지분율 끌어올리는 동서그룹 오너 3세들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의 두 아들 김동욱·현준씨가 조금씩 지주사의 지분율을 끌어올리는 등 동서그룹 오너 3세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동서의 높은 배당 정책을 발판으로 승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근 장남 김동욱씨와 차남 현준씨에게 각각 지주사 동서 보통주 15만주, 10만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김 회장의 지분율은 19.04%로 줄어든 대신 김동욱·현준씨의 지분율은 각

동서 3세 김종희 전무 지분 또 매입···그룹 승계 굳히기 잰걸음

동서 3세 김종희 전무 지분 또 매입···그룹 승계 굳히기 잰걸음

김상헌 동서 전 고문의 장남 김종희 동서 전무가 회사 지분을 잇따라 사들이고 있다. 창업주 일가 3세인 김 전무가 적극적인 지분 확대로 승계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서는 김 전무가 이달 5차례에 걸쳐 자사주 1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무의 지분율은 종전 12.24%에서 12.34%로 높아졌다. 믹스커피 ‘맥심’으로 유명한 가공식품업체 동서는 동서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다. 동서식품, 동서유지, 동서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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