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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3사, 주총 전략 갈렸다···같은 위기 속 다른 생존법

중공업·방산

철강 3사, 주총 전략 갈렸다···같은 위기 속 다른 생존법

국내 철강 3사인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이 최근 주주총회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각기 다른 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본업 중심으로 신사업 실행 강화, 현대제철은 LNG 설비와 탄소중립 추진, 동국제강은 재무 건전성과 수출 확대에 집중하면서 생존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4세 장선익' 존재감 더 뚜렷해졌다···최삼영·박상훈 부사장도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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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장선익' 존재감 더 뚜렷해졌다···최삼영·박상훈 부사장도 사장 승진

동국제강그룹이 29일 연말 인사를 단행하면서 오너 4세 장선익 전무의 존재감이 한층 더 공고해졌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을 이끄는 최삼영·박상훈 부사장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같은 날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6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상훈 동국씨

철강 수난시대···환율·후판가 인하에 하반기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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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수난시대···환율·후판가 인하에 하반기 '전전긍긍'

국내 철강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난 시대를 겪고 있다. 급등세를 이어오던 환율은 1400원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하반기 조선업계와의 후판가 협상도 쉽지 않은 모양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1370.9원)보다 4.3원 오른 1375.2원에 출발했다. 환율은 최근 미국 대선 투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환율의 움직임이 커지자 국내 전방 산업인 철강업계도 분주한 모습이다. 통상 철

동국인베스트먼트 공식 출범···"건강한 투자회사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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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인베스트먼트 공식 출범···"건강한 투자회사로 성장할 것"

동국제강그룹의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는 금융감독원 승인을 통해 설립 5개월 만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로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동국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신기사 등록을 기점으로 연내 가칭 '미래성장 소부장 펀드(Blind Fund)'를 결성해 투자 첫걸음을 내딛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동국제강그룹과 성장을 함께 할 혁신 기업들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기술적 차별성을 지닌 벤처 기업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려

동국제강, '환경·안전보건·에너지' 통합 인증 수여식 진행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환경·안전보건·에너지' 통합 인증 수여식 진행

동국제강은 12일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ISO 14001·45001·50001 통합인증수여식'을 갖고 인증기관 'BSI KOREA'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변홍열 동국제강 기획실장, 김병현 동국제강 안전환경기획팀장, 임성환 BSI Korea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동국제강이 받은 ▲ISO14001은 환경 ▲ISO45001은 안전보건 ▲ISO 50001는 에너지 분야 인증이다. 동국제강은 인천·포항 ·당진 개별 사업장에서

동국제강그룹, 근로자 2000명에 냉음료 제공···"폭염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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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근로자 2000명에 냉음료 제공···"폭염 쉬어가세요"

동국제강그룹이 혹서기 현장 근로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열 작업이 필수인 철강 제조 현장 근로자에게 여름은 가장 일하기 힘든 계절이다. 동국제강은 8일을 'DK아이스데이'로 정하고 인천·당진·포항 3개 사업장에 푸드트럭 5대를 보내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에이드·티 등 냉음료 5종을 제공하고 행운의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국씨엠은 기존 'DK아이스데이'를 ''DK아이스위크로 확

동국제강, 2Q 영업익 405억···전분기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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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Q 영업익 405억···전분기比 23%↓

동국제강이 올 2분기 약 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다. 26일 동국제강은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9402억원과 영업이익 405억원, 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3%와 20.5% 줄었다. 이로써 동국제강은 상반기 누적 매출 1조8674억원, 영업이익 930억원, 순이익 523억원을 달성했다. 동국제강 측은 "전방 산업 침체 속 야간 가동, 재고 감축 등 원가를 절감하며, 수익성 중심의 생산 판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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