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유통기안] 준법 경영, 선택 아닌 생존 전략의 시대
유통·식품업계의 담합, 탈세 등 도덕적 해이와 관련해 사정 당국의 강력한 제재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실적 악화와 억울함을 주장하지만, 반복된 위법 행위로 인해 시장 신뢰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준법 경영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자정 노력과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한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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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유통기안] 준법 경영, 선택 아닌 생존 전략의 시대
유통·식품업계의 담합, 탈세 등 도덕적 해이와 관련해 사정 당국의 강력한 제재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실적 악화와 억울함을 주장하지만, 반복된 위법 행위로 인해 시장 신뢰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준법 경영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자정 노력과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한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
보험
교보생명도 손 뗐다···손해율 악화에 치아보험 판매 보험사 '반토막'
보험사들이 치아보험 시장에서 도덕적 해이와 보험사기, 그리고 높은 손해율로 인해 잇따라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교보생명 등 대형사들이 시장을 떠나면서 2년 만에 치아보험 판매 보험사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비급여 치과 진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피해도 우려된다.
금융일반
이억원 "MG손보, 도덕적 해이 발생 않도록 부실 책임 철저히"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매각 과정에서 도덕적 해이 방지와 부실 책임 추궁을 강조했다. 매각은 주식매각(M&A)·계약이전(P&A)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영진 등의 엄중한 책임도 재차 언급됐다. 예보는 금융시장 안정과 미래지향적 기금체계 및 신속정리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15억 한도, 90%까지 감면"···'새출발기금', 도덕적 해이 우려 속 출범 초읽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30조원 규모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공식 출범한다. 정부는 채무조정 한도를 15억원으로 설정하고 차주의 상황에 따라 원금을 90%까지 감면하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도덕적 해이 우려를 둘러싼 현장의 거부감이 상당해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출발기금' 운영 방안을 확정하고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
[공기업 경영해부-①강원랜드]문태곤 사장 취임 후 ‘도덕적 해이’ 심각···흔들리는 리더십
강원랜드를 이끌어가는 문태곤 사장의 리더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감사원 출신으로서 채용비리 해결과 내부기강 확립이라는 중책을 안고 취임했으나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또 강원랜드 경영진의 불통에 대한 항의 단체행동이 확산되면서 지역 주민과의 갈등도 겪기도 했다. 2017년 12월 취임한 문태곤 사장은 강원랜드의 내부기강 확립이라는 중책을 부여받으며 기대를 한껏 받았다. 감사원 출신으로서 채용 비리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