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구원투수 될까 페퍼저축은행이 약 13년 만에 데이비드 유 드레이크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장기 적자와 자산 순위 하락, 내부통제 강화 등 복합적 경영 과제 속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드레이크 대표 체제에서 매각 가능성도 다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