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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오름세가 집값 상승 시그널···한미 금리격차도 주목

부동산일반

[2025 부동산 대전망]전세가율 오름세가 집값 상승 시그널···한미 금리격차도 주목

금융당국 대출규제 여파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는 부동산 시장은 내년엔 더욱 혼란 속으로 빠져들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미국은 물론 한국도 기준금리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내년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도 예상되고 있어서다. 이렇다보니 '영끌'이라도 해서 주택매수에 나서야할지, 당분간 관망세로 매수 타이밍을 늦춰야할지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

서울-지방 양극화 더 심화···내년 상반기 분수령

부동산일반

[2025 부동산 대전망]서울-지방 양극화 더 심화···내년 상반기 분수령

대출 규제, 경기 침체 등으로 연말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부동산 시장이 '상저하중' 장세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상반기에는 대출 옥죄기 여파와 서울 등 일부 집값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거래절벽 기조가 이어진 뒤 하반기부터 전셋값이 꿈틀거리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가 다시 살아날 것이란 의미다. 특히 서울과 지방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금융당국의 대출 조이기 기류가 강화할 수 있는 데다

실적파티 예고에도 웃지 못하는 은행권···더 짙어진 '연체율' 그림자

은행

실적파티 예고에도 웃지 못하는 은행권···더 짙어진 '연체율' 그림자

은행권은 올해 3분기에도 역대급 호실적을 예고했지만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선 건전성 관리를 위해 신용평가모형을 보다 정교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J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금융권에서는 잇따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금융투자업계는 금융지주들의 호실적 행진이 올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반기

2금융 '풍선효과' 잡겠다는 정부···또 '벼랑 끝' 내몰리는 서민

기자수첩

[기자수첩]2금융 '풍선효과' 잡겠다는 정부···또 '벼랑 끝' 내몰리는 서민

금융당국 가계부채 규제에 취약차주들이 내몰리고 있다. 기존 은행에서 대출받지 못한 수요가 카드사, 보험사 등 2금융권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감지되고 있는데, 2금융권 대출마저 규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자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은행들은 금리를 올리거나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출 고삐를 바짝 잡았다. 은행에서 대출받지 못한 차주들은 저축은행이나 보험사 등 2금융

존재감 커졌지만···새 먹거리 고민 깊은 인뱅 3사

은행

[변화기 맞은 인뱅]존재감 커졌지만···새 먹거리 고민 깊은 인뱅 3사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편의성을 앞세워 올해 수익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핵심 사업인 가계대출이 성장 절벽에 부딪히면서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플랫폼 기반의 뛰어난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 수와 가계대출 규모를 가파르게 늘려온 결과다. 인터넷은행의 간판격인 카카오뱅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

26억원 부실 대출···수협 지점장, 항소심서 실형 3년

은행

26억원 부실 대출···수협 지점장, 항소심서 실형 3년

부동산 매매 대금을 실제보다 부풀려 수십억원대 부실 대출을 실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적을 쌓아 지점장으로 승진한 수협 지점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치 못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배임·사기) 및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전 수협 지점장 A(50)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전북 지역

시중은행들, 대출모집인 주담대 접수 줄줄이 중단

은행

시중은행들, 대출모집인 주담대 접수 줄줄이 중단

가계 대출 관리에 나선 시중은행들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접수를 잇따라 중단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접수를 무기한 중단한 상태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입주자금대출 등의 상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일 대출모집인들이 소속된 모집 법인별로 월별 대출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지속 상승세···7월 0.05%p↑

은행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지속 상승세···7월 0.05%p↑

금융감독원은 7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0.47%)이 전월말 대비 0.05%p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7월중 신규연체 발생액(2조7000억원)은 전월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5000억원)는 전월 대비 2조9000억원 감소했다. 같은기간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 대비 0.02%p 올랐다. 7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0.53%)은 전월말 대비 0.07%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05%)은 전월말 대비 0.01%p 올랐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67%)은 전월말 대비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최대 0.4%p 인상키로

부동산일반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최대 0.4%p 인상키로

정부가 집값 상승세를 안정화시키고자 본격적으로 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주택 구입 자금을 저리로 빌려주는 정책대출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의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적정한 차이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를 0.2∼0.4%포인트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뀐 대출금리는 이달 16일 대출 신청 때부터 적용한다. 주택 구입자금 대출인 디딤돌 대출은 부부합산 연 소득 850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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