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KB국민·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대출 받기 더 힘들다"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금융당국이 정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초과해 올해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제재를 받는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목표치의 4배를 넘어 신규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강화된 가계부채 관리를 예고하며 은행권과 제2금융권 모두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KB국민·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대출 받기 더 힘들다"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금융당국이 정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초과해 올해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제재를 받는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목표치의 4배를 넘어 신규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강화된 가계부채 관리를 예고하며 은행권과 제2금융권 모두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카드사, 조달금리 상승 등 경기 악화에 일방적 한도 축소···고객 반발도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말 현대카드로부터 이용 한도가 30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A씨는 갑자기 줄어든 한도에 회사 측에 항의했으나 '사고 예방 차원'이라고만 답변 받았다. 고금리로 인한 조달금리 상승으로 카드사들이 카드 이용 한도 축소에 나섰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 삼성, 국민, 현대, 롯데, 우리 등 주요 전업계 카드사들은 지난달 개인회원들 상대로 이용 한도 정기점검을 한 뒤 일부
[카드뉴스]이제 제 대출 한도액은 얼마가 되는 거죠?
정부에서 26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중심으로 대출을 심사하는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을 도입했습니다. 기존 대출의 기준인 DTI(총부채상환비율)는 부채와 소득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해 대출자의 상환능력이 과대·과소 측정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새로 도입된 DSR은 대출자의 모든 대출 원리금 연간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눠 산정합니다. 이때 연간 소득은 1년치 소득만 확인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소득 안정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