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 품으로···대주주 적격성 승인
롯데카드 새 주인이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각각 롯데카드와 롯데손보 인수주체인 MBK파트너스와 JKL파트너스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난 5월 롯데카드 보유지문 79.83%를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에 1조3810억원에 매각했다. 카드의 지분 20%를 남겼는데, 이는 지난 6월 롯데쇼핑에 매각하면서 지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