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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 질문···민주 "친부자 감세" 질타, 한덕수 "감세가 경제규모 확대"

대정부 질문···민주 "친부자 감세" 질타, 한덕수 "감세가 경제규모 확대"

윤석열 정부 출범 첫 대정부 질문 두 번 째 날인 26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인세 최고세율과 종합부동산세 인하, 소득세 감면을 핵심으로 한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친부자·반서민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정부 측은 저소득층의 혜택이 더 크다고 반박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했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부자 감세, 대기업 혜택이라고 쏘아붙였다. 신동근 민주당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

윤 정부 첫 대정부 질문···'경찰국 신설·탈북 어민 북송' 놓고 여야 설전

윤 정부 첫 대정부 질문···'경찰국 신설·탈북 어민 북송' 놓고 여야 설전

여야가 2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신설과 탈북 어부 북송 사건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총경회의 참석자를 제재하려는 정부를 질타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경찰 총경회의를 '12·13 쿠데타'에 비유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내란이 성립하려면 내란 목적이 있어야 된다. 이번

홍남기 “추경, 경기상황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홍남기 “추경, 경기상황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추경(추가경정예산) 여부는 경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원을 추경을 통해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소득 하위 70%에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인상하는데 재원이 얼마나 소요되냐는 질문에 “3조원 정도로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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