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임금교섭 돌입···협상 변수는 ‘법인분할’
현대중공업 노사가 2일 2019년도 임금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사측은 올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반드시 성사시켜 세계 1등 조선사 위상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반면 노조는 조선통합법인으로 출범하는 ‘한국조선해양’이 존속법인이 되기 때문에 현대중공업은 자회사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올해 임금 협상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했다. ‘4사1노조’ 체제인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을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