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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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성 착시'에 가려진 비은행 'PF 청구서'···4대 금융 '밸류업' 발목 잡나

금융일반

'건전성 착시'에 가려진 비은행 'PF 청구서'···4대 금융 '밸류업' 발목 잡나

4대 금융지주사가 지난해 은행 이자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부실로 대손충당금이 급증하며 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PF 2라운드 진입으로 저축은행·캐피탈 등 실적 타격이 본격화되고, CET1 하락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연체율 치솟는 시중은행...부실채권 정리 부담 더 높아진다

은행

연체율 치솟는 시중은행...부실채권 정리 부담 더 높아진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은행권의 연체율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부실채권 정리 부담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CET1 관리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속도는 빨라졌지만 연체잔액은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다. 특히 금리인하에 따른 예·적금 자금 이탈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자산 규모 감소세도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말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 기준)은 0.44%로, 전년 동월 대비 0.06%포인트(p) 상승했다. 대기업만

금융당국, 저축은행 다중채무자 대손충당금 기준 단계적 상향

저축은행

금융당국, 저축은행 다중채무자 대손충당금 기준 단계적 상향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이 다중채무자 가계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하도록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의 규정을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다중채무자란 5개 이상의 금융회사에 개인대출 잔액을 보유한 사람을 뜻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9월 13일 다중채무자 가계대출에 대한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중채무자의 금융회사 이용 수에 따라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차등해 상향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카드사, 연체액 '역대 최대'···고금리 지속에 부실채권 빠르게 증가

카드

카드사, 연체액 '역대 최대'···고금리 지속에 부실채권 빠르게 증가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연체 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늘리고 있지만, 고금리 기조 속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며 부실채권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하반기에도 건전성 방어를 위한 충당금 적립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대손충당금 실적립액은 11조14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0조4659억원)보다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2.70%···저축은행 연체율 6.94% '빨간불'

금융일반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2.70%···저축은행 연체율 6.94% '빨간불'

지난해 말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전년 대비 1.51%포인트 뛰어오른 2.70%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태영건설 발(發) 부동산 PF 부실 위기가 현실화하며 한국 경제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금융당국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저축은행 사태(2011년) 이후 부동산 시장 악화로 위기를 겪었을 당시와 비교했을 때 연체율 증가 속도와 증가 폭 등이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당국은 향후 PF 대출 사업

"부동산PF發 충격" 저축은행, 지난해 5559억원 순손실

은행

"부동산PF發 충격" 저축은행, 지난해 5559억원 순손실

저축은행들이 PF대출 관련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지난해 555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적자규모 확대가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것인 만큼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편이라고 진단하며 적극적인 매출채권 정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지난해 2022년 대비 2조1181억원 줄어든 555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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