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조3602억원, 8.9% 감소···가맹점수수료 하락 여파
지난해 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줄었으나 카드대출 및 할부 수익 증가로 총수익은 늘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총비용이 더 커졌다. 반면 비카드 여전사는 유가증권과 리스·렌탈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연체율과 건전성 지표는 양호하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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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조3602억원, 8.9% 감소···가맹점수수료 하락 여파
지난해 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줄었으나 카드대출 및 할부 수익 증가로 총수익은 늘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총비용이 더 커졌다. 반면 비카드 여전사는 유가증권과 리스·렌탈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연체율과 건전성 지표는 양호하게 개선됐다.
금융일반
BNK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2495억원···전년比 2.82%↓
BNK금융그룹은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24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추가 충당금을 442억원 적립함에 따라 대손비용이 전년대비 409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91억원과 92억원 증가했으며, 판매관리비는 128억원 감소해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311억원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2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