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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진 교체 후 대리점과 첫 상생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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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진 교체 후 대리점과 첫 상생 회의

남양유업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권 변경 이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생회의는 대리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으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됐다. 이번 회의는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을 포함한 회사 측 관계자 8명과 전국 채원일 대리점협의회 회장 등 대리점 대표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동의의결 이행결과를 점검하고 영업 경쟁력 개

공정위, 가전·정유·의료기기 등 ‘대리점 갑질’ 실태조사

공정위, 가전·정유·의료기기 등 ‘대리점 갑질’ 실태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전과 석유유통, 의료기기 업종에서 일어나는 대리점 상대 불공정행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공정위는 3일부터 28일까지 가전 60여개 공급업자와 4500여개 대리점, 석유유통 50개 공급업자와 9000여개 대리점, 의료기기 150개 공급업자와 8천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서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전은 공급업자가 대리점의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한 제품 판매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대리점에 제품을 출고해주지 않거나 공급가

공정위, 가구·출판·보일러 ‘대리점 갑질’ 실태조사 착수

공정위, 가구·출판·보일러 ‘대리점 갑질’ 실태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구와 도서출판, 보일러 업종에서 일어나는 대리점 상대 ‘갑질’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는 7일부터 31일까지 가구 업종 10개 공급업자와 2000여개 대리점, 도서출판 업종 20개 공급업자와 3500여개 대리점, 보일러 업종 7개 공급업자와 100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서면실태조사를 벌인다. 공급업자가 대리점에 판촉행사 비용을 떠넘기는 사례(가구), 출판사가 도매서점 영업지역을 지정하고 위반 시 제재하는 사례(도서출

CJ제일제당-대리점 공정거래협약···10년간 계약갱신요청권 부여

CJ제일제당-대리점 공정거래협약···10년간 계약갱신요청권 부여

CJ제일제당[097950]이 5일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대리점주 대표들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은 공급업자와 대리점이 모범적인 거래 관행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자율적으로 도출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대리점법에 공정거래협약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 체결된 사례다. 현재 CJ제일제당과 거래하는 대리점은 모두 325개로, 쇠고기다시다·고추장·된장·스팸·햇반·올리브유·카놀라유

車 제조사 갑질 여전···“대리점 직원인사까지 간섭”

車 제조사 갑질 여전···“대리점 직원인사까지 간섭”

일부 완성차 대리점과 자동차부품 대리점은 제조사 등 공급업자의 인사 간섭, 인테리어 업자 지정, 주문하지 않은 부품 구매 강요 등의 불공정 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동차판매·자동차부품·제약 업종 대리점 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30일 1만5551개(제약 6216·자동차판매 1814·자동차부품 7521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온라인·방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동차

공정위, 현대모비스 물량 밀어내기 사건 완패

공정위, 현대모비스 물량 밀어내기 사건 완패

공정거래위원회가 5년간의 조사 끝에 형사고발 등 높은 수위의 제재를 내린 현대모비스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 사건이 공정위의 완패로 끝났다. 형사 사건에서는 현대모비스 임원들에 대해 무혐의 결정이 내려진 데 이어 현대모비스가 제기한 행정소송에서도 공정위가 패소했기 때문이다. 공정위에 현대모비스의 갑질 피해를 진술한 대리점들이 정작 검찰과 법원에서 나서지 못한 것이 패착이었다. 28일 연합뉴스와 공정위 등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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