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위 20%만 더 벌었다"···대기업 성과급 집중에 더 커진 소득 격차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나, 대기업 근로자의 성과급과 명절 상여금 지급이 상위 20%의 소득 증가를 주도하면서 소득 분배 지표는 악화됐다. 하위 20%의 소득 증가폭은 제한적이었으며, 5분위 배율은 6.59배로 확대돼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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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만 더 벌었다"···대기업 성과급 집중에 더 커진 소득 격차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나, 대기업 근로자의 성과급과 명절 상여금 지급이 상위 20%의 소득 증가를 주도하면서 소득 분배 지표는 악화됐다. 하위 20%의 소득 증가폭은 제한적이었으며, 5분위 배율은 6.59배로 확대돼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계
'성과급'이 뭐길래···대기업 '몸살'
대기업들이 성과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실적에 따라 업권 및 기업 간 차이가 벌어지면서 직원들도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일부 기업은 사장이 직접 진화에 나섰음에도 임직원들이 트럭까지 동원하며 반발에 나서는 등 성과급을 두고 내부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0~50%까지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했다. OPI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