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단독]문 없는 부사장실···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의 파격 실험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부사장이 임원실에서 출입문을 없앤 개방형 구조로 변화를 시도했다. 담 부사장은 전략경영본부장으로 신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주도하며 조직 소통과 문화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 경영진의 이같은 행보는 전통 제조업 대기업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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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 없는 부사장실···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의 파격 실험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부사장이 임원실에서 출입문을 없앤 개방형 구조로 변화를 시도했다. 담 부사장은 전략경영본부장으로 신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주도하며 조직 소통과 문화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 경영진의 이같은 행보는 전통 제조업 대기업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제약·바이오
오리온 신규사업팀 권용수 이사, 리가켐바이오 이사회 합류
오리온그룹이 바이오 계열사 인사를 단행하며 권용수 신규사업팀장이 리가켐바이오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김형석 전무의 퇴진 이후 권 팀장이 핵심 역할을 맡아 담서원 부사장 체제에서 바이오 사업의 연속성과 승계 구도가 강화되고 있다. 그룹은 전략경영본부 신설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초고속 임원 승진···경영능력 시험대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아들 담서원 수석부장이 2023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하며 경영능력 시험대에 올랐다. 아직 30대 초반에 불과한 담 상무가 입사 1년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임원직에 오르며 오리온의 승계 작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7일 오리온그룹은 담서원 오리온 수석부장의 상무 승진을 골자로 하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담 상무가 2021년 7월 경영관리팀 소속 수석부장으로 입사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임원인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