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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19년을 기다려야 한다

[카드뉴스]지금 놓치면 19년을 기다려야 한다

30일 주기로 늘 모양을 달리하는 달이지만 1월 31일에는 보다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1982년 이후 35년 만에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이는 달이 지구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 그리고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까지 세 가지가 한 번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지구의 그림

 추석인데 찌그러진 달이 뜬다고요?

[카드뉴스] 추석인데 찌그러진 달이 뜬다고요?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해마다 추석이 되면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는 하는데요. 10월 4일인 이번 추석에는 둥근 달이 아닌 찌그러진 달이 뜬다고 합니다. 추석 당일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17시 34분입니다. 이후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23시 30분이지요. 이날 달은 완전히 둥글지 않고 97.9% 크기로 약간 찌그러진 상태. 추석날 둥근 달은 볼 수 없다니, 왜 그런 걸까요? 달이 완전히 둥글지 않은 이유는 지구 주위를 타원

 송편, 처음부터 ‘송편’은 아니었다

[카드뉴스] 송편, 처음부터 ‘송편’은 아니었다

민족 대명절이란 수식어답게 한가위에는 음식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차려집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음식을 꼽는다면 단연 송편일 텐데요. 송편은 예로부터 한해의 수확에 대한 감사와 집안에 액운이 없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햅쌀과 햇곡식으로 빚었던 음식입니다.과거 소나무 송(松)에 떡 병(餠)자를 써서 ‘송병’이라 불리던 게 시간이 지나면서 ‘송편’으로 자리 잡게 되었지요. 우리 선조들이 언제부터 송편을 먹게 되었는지는 정확하

  68년 만에 슈퍼문, 언제 볼 수 있나?

[이슈 콕콕] 68년 만에 슈퍼문, 언제 볼 수 있나?

오늘(11월 14일)은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을 볼 수 있는 날입니다. 달이 지구를 타원형 궤도로 공전을 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을 때 보름달이 뜨는 것을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달과 지구의 평균 거리는 38만4000km인데 ‘슈퍼문’이 뜨는 오늘은 35만6509km로 매우 가까워집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슈퍼문’이 일반 보름달보다 14% 정도 크고 30% 가량 밝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을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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