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급식 2위 아워홈, 지난해 재계약률 85%···진짜 관문은 '지속성'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단체급식 분야에서 신규 사업장 수주에 성공하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LG 계열 등 기존 핵심 사업장 물량 유지가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신규 입찰 시장의 확대와 기존 고객사 방어전이 중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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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2위 아워홈, 지난해 재계약률 85%···진짜 관문은 '지속성'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단체급식 분야에서 신규 사업장 수주에 성공하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LG 계열 등 기존 핵심 사업장 물량 유지가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신규 입찰 시장의 확대와 기존 고객사 방어전이 중요한 상황이다.
공정위 '단체급식 일감' 개방했지만···중소업체 그늘 여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구내식당 업체를 중소기업 등 외부에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지만 현실적인 시행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의 급식을 책임져야 하는 급식업체 특성상 중소업체가 대규모 사업장의 단체급식을 책임지기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 급식 경험이 전무한 중소 업체들이 음식의 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도 뒤따른다. 구내식당 급식업체 일감 개방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들에게 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