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현장]하필 실적발표 날···삼성바이오 노사의 명분 없는 싸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약 2000명이 모인 대규모 집회를 열어 경영진의 책임과 실질적인 성과 공유, 인사 운영의 구조적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갈등은 단순 임금·복지 요구를 넘어서 조직 내 의사결정 구조와 신뢰 붕괴 이슈로 확산됐다. 노조는 7월 파업을 예고했고, 회사는 쟁의 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노사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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