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의 성과급 갈등이 드러낸 민낯···DS·DX 분사론 '고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임금협상 타결 이후에도 DS와 DX 부문 간 보상 격차로 이어지며 여진이 가시지 않고 있다. DS부문 성과급이 최대 6억원에 달하는 반면 DX부문은 600만원 수준에 그쳐 불만이 폭증했고, 동행노조 조합원도 2만명을 돌파했다. 사업 구조와 이해관계의 차이가 드러나며 분사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