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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공습 대비하는 K-지도앱···핵심은 'SNS 융합'

인터넷·플랫폼

구글맵 공습 대비하는 K-지도앱···핵심은 'SNS 융합'

구글이 한국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확보하며 국내 지도 플랫폼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고정밀 지도 데이터 확보를 계기로 구글맵의 한국 시장 영향력 확대가 예상되면서다.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토종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은 소셜 기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맵은 최근 '친구 위치' 기능을 고도화해 친구가 사용자 근처에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카카

네이버지도 디테일 카카오에 밀렸다···'서해' 미표기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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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디테일 카카오에 밀렸다···'서해' 미표기 논란 확산

국내 대표 지도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지도의 '황해' 표기를 두고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인공구조물 논란과 맞물리면서 황해 표기에 대해 반발심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카카오맵은 국민적인 정서를 반영, 황해와 서해를 병행 표기해 온 것으로 밝혀지면서 두 플랫폼 공룡을 향한 여론이 갈리는 모양새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지도는 한반도 서쪽

선호도 더 높은 '카카오맵'···남궁훈 '강력 어필' 이유 있었네

선호도 더 높은 '카카오맵'···남궁훈 '강력 어필' 이유 있었네

지난달 네이버지도 이용자 수가 경쟁 서비스인 카카오맵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으나, 모두 사용해 본 유저 선호도는 '카카오맵'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네이버지도보다 카카오맵의 사용 편의성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방증이다. 최근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의 잇따른 '카카오맵' 어필 역시 이를 알리기 위한 취지가 아니냐는 업계 분석이 나온다. 27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지도의 지난달 월 사용자 수(MAU)는 2129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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