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영업이익 40조 눈앞···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돌입하며 삼성전자 실적이 급등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0조원, 매출은 32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서버 분야 수요 회복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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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이익 40조 눈앞···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돌입하며 삼성전자 실적이 급등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0조원, 매출은 32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서버 분야 수요 회복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재계
최태원 SK 회장, 낸드 자회사 美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맡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메모리 자회사 솔리다임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로 낸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최전선에서 그룹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14일 SK㈜의 3분기 분기보고서를 보면 최태원 회장은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지난 9월 이사회를 통해 솔리다임 이사진에 합류했고, 의장에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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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에 낸드 성장···3분기도 메모리 '효자' 노릇 톡톡
인공지능(AI) 시장의 성장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함께 급부상한 낸드플래시가 이번 3분기에도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을 견인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연합뉴스와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 eSSD 매출 규모는 57억3840만달러(약 7조6000억원)로 전 분기보다 52.7% 늘었다. 가격 또한 25% 이상 상승하면서 공급 업체들의 매출도 50% 이상 늘었다.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플랫폼의 배포 증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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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톺아보기]"HBM 대박"···SK하이닉스, 올 1분기 D램 매출 사상최고치 육박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D램(DRAM) 매출이 역대 1분기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러온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는 풀이다.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선봉장에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낸드 업황도 개선됨에 따라 낸드플래시(NAND Flash) 매출은 역대 1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찍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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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AI 맥 출격, 낸드도 '기지개' 편다
D램 업황이 반등하면서 반도체 업계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더불어 SK하이닉스까지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폰에 이어 PC까지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면서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낸드플래시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차세대 프로세서 M4를 탑재한 새로운 맥(Mac·PC 및 노트북) 라인업을 올해 말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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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올라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흑자도 가능할까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낸드 사업부의 올해 전략을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10조원 이상을 쏟아부어 사들인 솔리다임의 경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D램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올해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아픈 손가락인 낸드 사업도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노정 사장은 전날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