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7% 공포]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영끌족 등 차주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월 상환액은 연 4%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늘었으며, 연체율 역시 상승세다. 소비와 내수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나섰으나 금리하락 기대는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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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7% 공포]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영끌족 등 차주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월 상환액은 연 4%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늘었으며, 연체율 역시 상승세다. 소비와 내수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나섰으나 금리하락 기대는 낮은 상황이다.
식음료
빙그레,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2.7%↓···"내수 침체·원가 상승 영향"
빙그레는 2023년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으며, 순이익 역시 44.9% 줄었다.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통상임금 인상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 빙그레는 경영 효율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음료
오뚜기, 케어푸드 시장 도전···정체된 성장에 새 활력 모색
내수 침체와 해외 사업 부진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오뚜기가 케어푸드 시장 진출에 나섰다. 기존 신사업 실패와 10%대 해외 매출 한계 속에서 오뚜기는 B2B 중심의 케어푸드 브랜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노린다. 케어푸드 시장은 이미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으나, 오뚜기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