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초과세수에 무거운 책임감···세수추계 정확도 높이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납세자의 날'인 3일 "지난해 세수 예측을 정확히 하지 못해 큰 폭의 초과세수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정부 포상 전수식 축사에서 작년 조세정책 성과와 아쉬운 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올해 주요 세제·세정과제 중 첫 번째로 "안정적·효율적 재정 운용의 선결과제인 세수 추계의 정확도를 제고해 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