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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분기 영업이익 5억원···수출 확대에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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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분기 영업이익 5억원···수출 확대에 실적 개선

남양유업이 수출 확대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52억원으로 4.4% 늘었다. 남양유업은 수출과 기업간거래(B2B) 중심 성장 전략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흔들리는 유업계, 남양유업만 반전···시장 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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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흔들리는 유업계, 남양유업만 반전···시장 판도 변화

국내 유업계가 우유 소비 감소와 원가 부담 확대에 따라 실적 부진을 겪는 가운데, 남양유업만 비용 효율화와 제품 다변화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 반면, 남양유업은 사모펀드 체제 하에서 저수익 사업 정리, 판매관리비 축소, 가공유와 단백질 음료 판매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전체 매출 감소로 흑자 지속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남양유업 부활 신호탄...6개월 된 새 주인 '흑전'·'주가' 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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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부활 신호탄...6개월 된 새 주인 '흑전'·'주가' 다 잡아

남양유업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체제로 들어선 지 6개월만에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0분기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2018년 4월 이후 처음으로 7만원대 주가를 회복하기도 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같

보건복지부·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약속

한 컷

[한 컷]보건복지부·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약속

(오른쪽)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SWITCH22 컨퍼런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남양유업은 가족돌봄청년 등의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약속했다. 이 복지부 1차관은 "가족돌봄청년을 시작으로 돌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취약계층 대한 물품 후원·취업 연계 등 적극 지원할 것"

한 컷

[한 컷]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취약계층 대한 물품 후원·취업 연계 등 적극 지원할 것"

(왼쪽 첫 번째)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SWITCH22 컨퍼런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남양유업은 가족돌봄청년 등의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약속했다. 김 대표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해 물품 후원, 자립 지원

취약계층 돌봄 사업 활성화 협약식 향하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한 컷

[한 컷]취약계층 돌봄 사업 활성화 협약식 향하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SWITCH22 컨퍼런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을 위한 '건강한 동행' 업무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협약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남양유업은 가족돌봄청년 등의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약속했다. 김 대표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해 물품 후원, 자

차파트너스, 남양유업 액면분할·자사주 소각에 "주가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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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트너스, 남양유업 액면분할·자사주 소각에 "주가 재평가 기대"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남양유업의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10일 차파트너스는 "새로운 경영진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 및 실행력을 확인할 수 잇는 조치"라며 "이번 결정이 자본시장에서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이 주주뿐만 아니라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신뢰, 특히 장기간 잃어버린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영정상화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햇다. 앞서 남양유

남양유업,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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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결정

남양유업이 주식 거래 활성화 및 주주가치 상향을 위해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남양유업은 9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4만269주 소각 계획을 밝혔다. 금액으로는 231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또 유통 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은 4만269주 소각 완료 후 변경 예정된 67만9731주에서 679만7310주로, 종류주식은 20만주에서 200만주로 총 10배 늘어난다. 남양유업은 10월 25일 예정

우유 소비 '뚝'···위기의 유업계, 생존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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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우유 소비 '뚝'···위기의 유업계, 생존 돌파구는

올해 원유 가격이 4년 만에 동결되면서 유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유가공업체가 흰 우유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하면서 '밀크인플레이션' 우려는 없을 걸로 전망된다. 다만 국내 우유 소비량이 줄어드는 반면 외국산 우유의 수입이 늘고 있어 유업계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국산 우유, 4년 만 '동결'…흰 우유 3000원 임박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낙농가와 유업계로 구성된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음용유용 원유의 가격을 L당 1084원으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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