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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태풍 '난마돌' 대비태세 강화···포항제철소 복구작업 전면 중단

포스코, 태풍 '난마돌' 대비태세 강화···포항제철소 복구작업 전면 중단

포스코가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오전 3시 복구작업을 중단하고 풍수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긴장하며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포스코는 전날 포항제철소 냉천 제방 유실부위 긴급 보강(복구구간 56m, 물막이용 대형백), 수전변전소 침수 예방조치, 공장내 침수우려 개소 방수벽 배치 등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또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태

태풍 난마돌 대한해협 지날까···"일본 규슈 상륙 가능성 커"

태풍 난마돌 대한해협 지날까···"일본 규슈 상륙 가능성 커"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일본 규슈지역에 상륙할 확률이 높겠다. 다만 대한해협 남쪽을 통과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15일 오전 9시 현재 오키나와 동남동쪽 1천190㎞ 해상을 지났다. 현재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80hPa(헥토파스칼)과 29㎧로 강도는 '중' 등급이다. 난마돌은 앞으로 열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해수면 온도 29~30도의 따뜻한 바다를 지나겠다. 적도와 남중국해에

 태풍 ‘매미’가 다시 오지 않는 이유

[카드뉴스] 태풍 ‘매미’가 다시 오지 않는 이유

3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태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풍의 규모나 방향만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태풍의 이름인데요. 태풍의 이름은 누가 어떻게 지을까요? 가장 먼저 태풍에 이름을 붙인 나라는 호주. 2차 세계대전 이전 호주 예보관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태풍에 붙여 사람들에게 전달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예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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