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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새마을금고···당국 출신 임원에 '낙하산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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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새마을금고···당국 출신 임원에 '낙하산 인사' 논란

연체율 상승, 건전성 악화에 이어 성추행 이슈까지 불거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이번에는 관(官) 출신 임원진 선출로 '낙하산 인사'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77차 대의원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을 마쳤다. 이번 인사를 통해 상근이사에는 황길현 전무이사, 최훈 지도 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성성식 이사(갈현동새마을금

규제산업의 한계

[기자수첩]규제산업의 한계

"저흰 하라는 것만 하는거예요" 금융업계 한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직절적이고 투박한 문장에서 한숨이 묻어난다.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할 수 있는 것 빼고 모든 것이 안되는' 규제 아래서 신사업은 사치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는 경우 사업을 추진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연장을 위해선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당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연말 인사철이 되면 어김없이 불거지는 '관치금융' '낙하

대우건설 노조 “산은, 자회사 통한 책임회피·경영참여 반대”

대우건설 노조 “산은, 자회사 통한 책임회피·경영참여 반대”

대우건설 노조가 KDB산업은행의 행보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전국9일 성명서를 통해 산은이 그간 대우건설의 경영에 참여하면서 발행한 과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업구조조정 회사인 KDB인베스트먼트를 통한 경영참여와 지분매각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은의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14일 케이디비밸류제육호 유한회사가 소유한 대우건설 지분 50.75%(2억1093만1209주)를 장외 매수해 대우건설의 1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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