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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희비갈린 대형건설 CEO들...한성희·김형 촉각

연임 희비갈린 대형건설 CEO들...한성희·김형 촉각

‘주총 시즌’인 3월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대형건설사 CEO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미 임기를 앞둔 CEO 중 절반이 연말 인사에서 교체되고 절반은 연임되는 모습을 보여 남은 포스코건설의 한성희 사장와 대우건설의 김형 사장 인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임기가 끝나는 10대 건설사 CEO는 총 6명이다.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과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김형 대우건설 사

재매각 다시 부각되는 대우건설···또 중흥?

재매각 다시 부각되는 대우건설···또 중흥?

“중흥건설은 여전히 대우건설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중흥) 내부 직원들도 이같은 기류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호남 건설업계 관계자) 대우건설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조기 재매각 추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선 중흥건설을 또다시 유력인수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KDB산업은행이 지난 2018년 시도한 매각에서는 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9일 만에 인수를 포기한 사례가 있

 김형 대우건설 사장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미래 신사업 발굴”

[신년사] 김형 대우건설 사장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미래 신사업 발굴”

“무분별한 수주 철저히 배제하고 전략 상품 및 시장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기반한 양질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야 한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경영과 미래 신사업 발굴을 강조하며 ▲내실경영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정도경영 실천을 올해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양질의 프로젝트에 선택과 집중한다면 수주성공률이 제고 될 것”이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원가절감 요소 발굴을 통해 프로젝트 운영 구

임기 만료 10대 건설사 CEO 연임 가능성은?

임기 만료 10대 건설사 CEO 연임 가능성은?

10대 건설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CEO들이 다수여서 이들의 인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우선 건설맏형 현대건설은 박동욱 사장의 교체설이 그룹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박 사장 취임 후 영업실적이 다소 뒷걸음질 쳤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2015년 1조893억원, 2016년 1조1589억원을 기록했지만, 2017년 9861억원으로 내려간 이후 2018년 8399억원, 2019년 859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약 69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 “올해도 강도 높은 체질개선”

김형 대우건설 사장 “올해도 강도 높은 체질개선”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 번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신규수주 12조8000억원, 매출 9조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김 사장은 25일 열린 ‘제20기 대우건설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국내외 경기 부진에 따른 역상장 우려로 한 해를 어렵게 시작했지만, 리뉴얼한 푸르지오 브랜드를 바탕으로 약 2만1000가구 주택 공급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

 김형 사장 “질적 성장+미래먹거리”···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신년사] 김형 사장 “질적 성장+미래먹거리”···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역량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확보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강조했다. 2일 김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에 공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국내외 경기 부진에 따른 저성장 고착화와 매출 하락에도 푸르지오 브랜드를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0년 올해 경영환경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역갈등·유가 하향 안정세 등 외부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역량을 발휘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그러

매각 앞둔 대우건설 인사·조직개편···김형 힘빼기? CTO 포석?

매각 앞둔 대우건설 인사·조직개편···김형 힘빼기? CTO 포석?

“(이번 인사·조직개편으로) 힘의 무게추가 CEO(최고경영책임자)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나 CTO(최고혁신책임자) 이동하는 조짐이 보인다는 얘기도 있다. 그런 측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CEO 교체 이야기는 들리지 않아 최종적으로는 CTO인선이 나오면 구도가 명확해질 것으로 본다.”(대우건설 관계자) 대우건설 최고 경영진들 사이에 힘의 균형이 뒤바뀔 듯한 조짐이 엿보여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KDB산업은행의 구조조정 전

국감 불려나갈 대형건설 CEO 누구?

국감 불려나갈 대형건설 CEO 누구?

박동욱 사장(현대건설), 김창학 사장(현대엔지니어링), 이영훈 사장(포스코건설), 안재현 사장(SK건설), 박상신 대표이사(대림산업)…. 국정감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감 증인으로 국회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는 건설업계 CEO·오너 이름들이다. 올 상반기 부실시공을 비롯해 사망사고, 하도급법 위반, 부당 노동행위, 편법 승계, 사회공헌 기금, 토지 과다 이익 등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곤욕을 치뤘던 대형건설 CE

대형건설, 이젠 CFO 전성시대

대형건설, 이젠 CFO 전성시대

대형건설업계에 CFO(최고재무책임자)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기존 CFO는 건설사 내부 살림살이 위주로 그룹·건설 오너나 CEO(최고경영책임자)들의 지원업무를 비롯해 CEO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대부분 2인자 역할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CEO보다 앞에 서는 등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어서다. 경기가 꺾이고 있는 건설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신사업 확장 주도와 M&A(인수합병)부터 그룹 등 전사적인 역할까지 책임지고 챙기고 있다. 일

KDB인베스트먼트, 대우건설 매각 앞서 경영진 재편 가속

KDB인베스트먼트, 대우건설 매각 앞서 경영진 재편 가속

“대우건설을 당장 매각하기보다 대우건설의 가치를 높여서 자연스럽게 매수자가 나타나도록 하겠다. 대우건설 체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7월 17일 KDB인베스트먼트 출범 기자간담회서 이대현 대표이사) KDB인베스트먼트가 대우건설 경영진 재편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 7월 모회사인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대우건설 지분(50.75%) 모두를 인수 받아 대우건설 새 주인으로 등극한 지난달부터다. 8월 현대자동차와 현대그룹 출신 정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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