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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애꿎은 시민들만 고통받는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경기 김포시가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의 직영화를 검토 중이다. 출퇴근 시간 사람이 몰리면서 호흡곤란 등 안전사고가 계속되자 김포시가 직접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김포도시철도공단을 새로 설립하거나 기존 지방공기업인 김포도시관리공사를 통해 운영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국토교통부도 김포골드라인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원희룡 장관은 14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
서울시의회 교통위, 김포도시철도 운영사 `김포골드라인`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21일 서울교통공사 자회사로 김포도시철도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김포골드라인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김포도시철도 탑승, 운영현황 보고 및 종합관제실 방문 등 김포도시철도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시민안전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9월 28일 개통한 김포도시철도는 김포공항역~양촌역까지 23.7km구간(10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 “김포골드라인 운영사 서울교통공사, 시민 혈세낭비 안 돼”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달 30일 열린 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에서 오는 28일 개통되는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주체인 서율교통공사가 김포골드라인을 운영하면서 발생할수 있는 적자와 관련, 서울시 혈세 투입은 안된다고 강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2016년 7월 김포도시철도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자체 이사회 및 서울시 승인을 거쳐 2016년 12월 김포도시철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협약을 체결, 김포골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