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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계열사 누락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약식기소···벌금 1.5억 청구

산업일반

검찰, '계열사 누락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약식기소···벌금 1.5억 청구

검찰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허위 제출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약식기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3일 김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김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집단 지정 자료에서 동곡사회복지재단 및 산하 회사 15곳을 소속 법

DB 김준기 회장 17개 위장계열사 논란 파장...공정위가 문제삼은 것들

재계

[재계 IN&OUT]DB 김준기 회장 17개 위장계열사 논란 파장...공정위가 문제삼은 것들

▲2개 재단·15개 회사 DB 소속 법인에서 누락 ▲공시대상 기업집단 등 지정 자료 허위 제출 ▲총수 일가 지배력 유지를 위한 재단회사 활용 ▲공정거래법 각종 규제 면탈…. 지난 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정조준했다. 김 창업회장이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그 산하 회사 등 재단 2곳과 회사 15곳을 DB 소속 법인에서 누락한 사실을 확인하면서다. 문제가 된 회사는 총 17곳이다. 이른바 '위장계열사'로 분류된다. 공정위는 이들 회

반복되는 'DB하이텍 분쟁'···소통 안되는 이유

기자수첩

[기자수첩]반복되는 'DB하이텍 분쟁'···소통 안되는 이유

DB하이텍이 또다시 시끄럽다. 주주와의 갈등이 반복됐다. 이번에는 소액주주연대가 아닌 2대 주주인 KCGI와의 마찰이다.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기업가치 훼손을 묵과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KCGI는 DB하이텍이 김준기 창업회장의 사적이익 추구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적절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일반주주의 권익을 무시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주주가치

경영권 승계 후에도 지분 늘리는 회장님들, 왜?

경영권 승계 후에도 지분 늘리는 회장님들, 왜?

아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주요 그룹 '명예회장'이나 '前 회장'들이 잇따라 회사 주식을 사모으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작년 한 해 그룹 계열사 지분을 잇따라 매입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DB그룹 김준기 전 회장이다. 김 전 회장은 지난 2021년 12월 부인인 고(故) 김정희 여사로부터 82만9781주를 상속받은 이후 지난해 말 DB김준기문화재단이 보유한 DB INC 주식 864만4280주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DB하이텍 물적분할 사태' 김준기·최창식, 국정감사 출석할까

'DB하이텍 물적분할 사태' 김준기·최창식, 국정감사 출석할까

김준기 DB그룹 초대 회장과 최창식 DB하이텍 대표이사 부회장이 다음 달 예정된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될지 주목된다. DB하이텍의 물적분할에 반대하는 소액주주연대가 이들의 국감 출석을 국회에 요구한 것이다. 소액주주 측은 김 회장과 최 부회장을 불러 물적분할에 대한 질책과 인적분할을 추진하지 않는 이유에 질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26일 DB하이텍과 풍산 주주가 모여 결성된 소액주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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