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김정수, 지주사 삼양 버리고 삼양식품 택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지주사 이사회에서 물러나며 경영 무게중심을 삼양식품 등 사업회사로 옮겼다. 실적 창출과 해외 시장 확장에 주력하기 위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했으며, 지난해 삼양식품 해외 매출이 80%를 넘어서고 유럽 시장 매출은 4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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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김정수, 지주사 삼양 버리고 삼양식품 택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지주사 이사회에서 물러나며 경영 무게중심을 삼양식품 등 사업회사로 옮겼다. 실적 창출과 해외 시장 확장에 주력하기 위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했으며, 지난해 삼양식품 해외 매출이 80%를 넘어서고 유럽 시장 매출은 4배 성장했다.
기획연재
"이게 팔리겠어?" 내부 반대 뚫고 2조 매출 찍어버린 불닭볶음면 탄생 비화
"국민이 배불러야 세상이 평화롭다"는 신념으로 국내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삼양식품의 창업자 전중윤 명예회장인데요. 1919년 강원도 김화군에서 태어난 전중윤 회장은 1961년 삼양제유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식용유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머릿속엔 언제나 꿀꿀이죽으로 끼니를 때우며 버티던 서민들에 대한 걱정뿐이었죠. 이에 과거 일본에서 먹었던 라면을 떠올린 전 회장. 정부에서 돈을 빌려 일본으로 건너가 라면 전문회
IPO
[IPO레이더]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 "유통물량 오기재 책임 통감, 물량 축소하고자 노력"
"회사와 주관사 모두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한 번 더 확인을 했어야하는 부분인데 그렇지 못해 책임을 많이 느꼈습니다. 손실 입은 투자자 아픔에 비할 수 없지만, 늦게 안 만큼 최대한 유통 주식 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3일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 3층에서 열린 에스지헬스케어(SG헬스케어) 간담회에서 김정수 대표는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유통물량 번복에 대해 이같이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유통물량을 줄이고 주주 손
재계
한경협, '출범 1주년' 맞아 회장단 확대···김남구·김정수·성래은 영입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과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단에 합류했다. 10일 한경협은 회장단이 '출범 1주년'을 앞둔 9일 만찬을 갖고 김남구 회장과 김정수 부회장, 성래은 부회장 등을 새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장단 구성원은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됐다. 한경협은 금융·식품·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회장단 외연을 넓히고, 위원회를 신설해 우리 경제의
은행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 연임 확정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연임을 확정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달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의 임기는 2025년 7월까지다. 김 대표는 금융권에서 리테일금융과 디지털∙IT 분야에 걸쳐 다방면의 전문성을 지닌 대표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비우호적인 시장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연체율 등 각종 지표 개선과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식음료
삼양식품, K-라면 수출 전진기지 '밀양2공장' 신설
삼양식품이 밀양1공장 완공 후 2년 만에 2공장 건설에 들어간다. 삼양식품은 6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 등 주요 인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글로벌 메이저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지금,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밀양2공장 신설을
식음료
[신년사]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어떠한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격차 역량 강화를 통해 단순한 외연 성장이 아닌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2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인재 밀도' 강화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와 함께 삼양라 운드스퀘어와 각 계열사가 만들어 나갈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먼저 삼양식품의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