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카카오뱅크에 '제조업 DNA' 수혈···글로벌 영토 확장 '큰 그림'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 M&A를 위해 김우주 전 기아 전무를 글로벌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제조업 전략과 기획 경험을 접목해 금융 플랫폼 수출과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등지에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정착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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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에 '제조업 DNA' 수혈···글로벌 영토 확장 '큰 그림'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 M&A를 위해 김우주 전 기아 전무를 글로벌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제조업 전략과 기획 경험을 접목해 금융 플랫폼 수출과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등지에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정착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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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 나선 카카오뱅크, 김우주 전 기아 전무 영입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전략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는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전무를 글로벌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김 본부장은 현대자동차그룹과 기아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사업과 신성장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해왔다.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 PMO 사업부장과 기획조정1실장을 지냈으며, 이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전무를 맡아 글로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