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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논란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 "부친께 맞설 생각 없다"

재계

'경영권 분쟁' 논란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 "부친께 맞설 생각 없다"

경영권 분쟁 논란에 휩싸인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이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경영권 분쟁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 김남호 명예회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 경영과 관련해 부친과 일부 이견이 있었던 적은 있지만, 창업자이진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DB는 창업자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경영권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며,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이 번갈아가며

김남호 DB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5억원

재계

[임원보수]김남호 DB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5억원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격인 DB아이앤씨(Inc)에서 지난해 15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호 회장은 DB아이앤씨에서 총 15억37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줄어든 수치다. 급여는 14억2300만원, 상여는 1억원 등이다. DB아이앤씨는 "급여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해 성과급을 포함한 급여를 지급했다"며 "상여는 기본보수 100% 이내의 특별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

반복되는 'DB하이텍 분쟁'···소통 안되는 이유

기자수첩

[기자수첩]반복되는 'DB하이텍 분쟁'···소통 안되는 이유

DB하이텍이 또다시 시끄럽다. 주주와의 갈등이 반복됐다. 이번에는 소액주주연대가 아닌 2대 주주인 KCGI와의 마찰이다.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기업가치 훼손을 묵과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KCGI는 DB하이텍이 김준기 창업회장의 사적이익 추구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적절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으며 일반주주의 권익을 무시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주주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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