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불친절한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에 업계는 반복적으로 기저효과, R&D 투자 확대 등을 강조하지만, 시장은 일시적 실적이 아니라 미래 성장전략과 구조 변화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요구한다. 효과적인 실적 발표를 위해선 신약 개발과 글로벌 다변화 등 투자 방향과 청사진 제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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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불친절한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
제약·바이오 실적 시즌에 업계는 반복적으로 기저효과, R&D 투자 확대 등을 강조하지만, 시장은 일시적 실적이 아니라 미래 성장전략과 구조 변화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요구한다. 효과적인 실적 발표를 위해선 신약 개발과 글로벌 다변화 등 투자 방향과 청사진 제시가 필요하다.
홍남기 "2월 기저효과 축소에도 고용시장 개선 흐름 뚜렷"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월 고용 상황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진단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2월에는 전년 기저에 따른 영향이 1월과 비교해 대폭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버금가는 취업자 수 증가를 기록하며 고용 상황의 뚜렷한 개선 추세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면·디지털 관련 서비스업 등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한 가운데, 공공행정·보건복지 등 공공
삼성물산, 2분기 전분기比 매출늘고 영업이익 개선
삼성물산이 2분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부문이 운영 효율화 등으로 견조한 영업이익으로 선전했다. 그러나 건설 상사 등 삼성물산의 주력 부문이 일부 매출을 늘렸지만 모두 지난해 기저효과와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영업익 성장세가 크게 꺾여 주춤하는 모양새다. 삼성물산은 지난 2분기 매출 7조 9720억원, 영업이익 2210억원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 6150억원(8.4%), 영업이익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