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차기 기업은행장에 내부출신 장민영 발탁···노사 갈등·생산적 금융 과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장 내정자는 35년 금융 경력의 내부 출신으로, 노사 갈등과 부당대출 사태 등 현안 해결과 더불어 첨단산업 및 중소기업 투자 확대,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 등 미래 정책금융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