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약 420억원 규모의 자사주 471만5천주를 오는 18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번 소각은 발행 주식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높이고,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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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대우건설, 자사주 471만5000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약 420억원 규모의 자사주 471만5천주를 오는 18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번 소각은 발행 주식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높이고,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병환 금융위원장 "상장기업들 밸류업 참여 적극 동참해달라"
금융위원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 밸류업 상장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장, 이동훈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은행
KB금융, '기업가치 제고 계획' 4분기 중 공시
KB금융그룹은 27일'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올해 4분기 중 공시할 예정이라고 27일 예고 공시했다. 4분기 공시에는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 관련 가이드라인에 맞춘 KB금융의 현황, 향후 목표 설정, 계획 수립과 이행 평가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국내 최초의 예고 공시로,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적용된 첫번째 사례다. KB금융은 지난 24일 외부 시장 전문가와 함께 한국 은행주의 저평가 원인
증권일반
[4.10 총선]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빨간불'···금투세 폐지도 위태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가 사실상 야당의 승리로 기울며 정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여기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 혜택 확대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10일 진행된 제 22대 총선은 범야권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업 프로그램을 비롯한 금투세 등의 정책이 법 개정을 위한 국회 문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의 제도적 보완 필요
최근 정부는 증시 활성화 차원의 상장사 가치제고를 유도하는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이하 밸류업 방안)을 발표했다. 밸류업 방안의 경우 상장사 자율적으로 기업가치 제고방안을 최소 연 1회 공시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노력도 함께 기울이게끔 한다는 것이 주요 요지이다. 국내 주가는 그동안 미국 등 선진국 증시에 비해 저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경향을 보여 왔다. 또한, 최근 주가도 선진국 증시 대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근본적 증시
증권일반
[주주환원을 말하다] "자발적 노력에 혜택"···주주환원 나서는 기업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한 가운데, 일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7일까지 자기주식 소각 결정 및 감자 결정(자사주 소각의 사유) 공시한 기업들의 수는 39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개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증권일반
금투업계,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아쉽다" 한목소리
정부가 한국 주식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내놓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금투업계가 아쉬움을 토로했다. 구체적인 내용 없이 시간만 끌어 시장의 기대치만 높였으며 '저PBR'이라는 테마만 형성했다는 지적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2포인트(0.77%) 내린 2647.0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5포인트(0.39%) 내린 2657.35에 출발한 뒤 2630선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지
증권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기업, 밸류업 페널티 없어"···韓 증시 중장기적 도약 기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과 관련해 "페널티보다 인센티브가 훨씬 많은 제도이고, 기업이 스스로 노력해야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페널티를 따로 넣지 않았다"며 기업의 자율성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계획하는 기업의 밸류업 지원방안은 한시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바라는 게 아니며, 중장기 과제로
증권일반
정부, 기업 밸류업 발표 임박···차익 매물 실현 우려도
정부가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 방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차익실현에 따른 단기 매물이 출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유관기관과 '한국 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1차 세미나'를 열고 세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업의 자발적인 가치 제고를 유도하는 인센티브 방안과 주주환원
종목
'1조원' 소각 결정한 삼성물산...증권가, 대규모 주주환원에 환호
삼성물산이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이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호평을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여기에 행동주의 펀드 5곳이 삼성물산에 제시한 주주제안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도 상승한 모습이다. 15일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56%(3000원)오른 15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행동주의펀드가 적극적 주주환원을 요구한 상황에서 자기주식 소각이 확정되자 투심이 몰린 것이다. 앞서 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