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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6년 전략, 포용적 금융과 AI 업무혁신 중심

금융일반

캠코 2026년 전략, 포용적 금융과 AI 업무혁신 중심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일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해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해 캠코는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 확대, 기업구조조정 수요 증가 등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새도약기금' 출범과 '새출발기금' 제도

경영정상화 가능기업 금융지원 속도낸다···기업구조혁신펀드 추가 조성

금융일반

경영정상화 가능기업 금융지원 속도낸다···기업구조혁신펀드 추가 조성

정부가 올해 신속하고 확실한 기업의 정상화를 위해 1조700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부실징후기업 가운데 경영정상화가 가능한 기업을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조조정 기업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정책펀드인 기업구조혁신펀드(5호)를 추가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중 1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사전적 조치는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재무안정PEF 투자대상

금감원, 가계부채 질적 구조개선 지속 추진···'리스크 관리 철저'

금융일반

금감원, 가계부채 질적 구조개선 지속 추진···'리스크 관리 철저'

금융감독원이 가계대출 관행 개선 및 질적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5일 '2024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4대 추진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금감원은 4대 추진전략 중 '확고한 금융안정 전략' 방안 중 하나로 가계·기업부채 리스크관리 강화에 나선다. 우선 금감원은 시장원칙에 따른 기업구조조정 유도 및 잠재 부실요인을 조기 포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채권은행의 정밀한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건설사 등의 부실상황을 조

코로나에 흔들리는 韓기업···이동걸,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어깨 무거워진 산은]코로나에 흔들리는 韓기업···이동걸,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병상을 많이 비워뒀다. 새 환자가 들어와도 치료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임기를 5개월여 남겨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여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경기 악화로 산업계 곳곳에서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자 구조조정 컨트롤타워인 산은의 역할론이 재부상하면서다. 다만 두산중공업과 국적 항공사 문제 등 급한 불을 꺼나가고 있음에도 산업계 전반에 만연한 연쇄 부실 우려에 이동걸 회장의 부담은 상당한 것으로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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