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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막고 보자?···'기업 악마화'에 멍드는 韓 경제

재계

[짓눌린 기업가정신]일단 막고 보자?···'기업 악마화'에 멍드는 韓 경제

우리나라에 과연 삼성·SK·LG그룹 규모의 기업이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반기업 정서'란 거대한 장벽이 이를 짓누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기업이 하면 무조건 막고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입법과 행정 시스템에 고스란히 투영되면서 불필요한 규제를 양산하고 기업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얘기다. 재계에 따르면 정부 부처와 주요 경제단체 등은 각계각층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기업에 대한 오해를 푸는 데 공을 들

전방위 규제 속 '온플법' 마저···곳곳서 '한숨'

유통일반

[짓눌린 기업가정신]전방위 규제 속 '온플법' 마저···곳곳서 '한숨'

"트럼프 정부가 빅테크와 인공지능(AI)에 대해 비규제적이며 인수합병(M&A)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유로운 방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플랫폼에 대한 국내 규제 상황과 맞물릴 경우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보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4'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 국내 플랫폼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경제인협회, 'AI 시대 기업가정신과 경제 재도약' 세미나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국경제인협회, 'AI 시대 기업가정신과 경제 재도약' 세미나 개최

한국경제인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AI 시대 기업가정신과 경제 재도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과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이규석 한국경제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 윤상두 네이버클라우드 AI랩 소장, 나인성 티나클론 대표, 정화민 타우데이타 대표, 이거송 서울다이나믹스 대표, 박정수 서강대 교수, 김태성 충북대 교수 등이 배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근 교수,  'AI 혁명·기업가 정신·경제 발전' 주제발표

한 컷

[한 컷]이근 교수, 'AI 혁명·기업가 정신·경제 발전' 주제발표

이근 서울대 교수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AI 시대 기업가정신과 경제 재도약' 세미나에서 'AI 혁명·기업가 정신·경제 발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기념해 AI가 주도하는 변화의 시대에서 기업가정신 제고를 통한 한국경제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업가 정신, 기업문화 조성 최고"···경영진·대기업 쓴소리도

[MZ, 한국경제를 말하다]"기업가 정신, 기업문화 조성 최고"···경영진·대기업 쓴소리도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의 술자리에선 종종 '꼰대', '부장님 아니냐'는 등의 말이 흘러나온다. 주로 사고방식이 유연하지 못하거나 썰렁한 농담이 나올 때 듣게 된다. 우스갯소리로 치부될 수 있으나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기업으로선 예민한 문제다. 기업들이 앞다퉈 유튜브, ○○ 데이, 소통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는 이유다. 기업의 목적이 '돈' 버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 증진까지 확장되고 있다. 기업문화 혁신의 중심이 된 MZ세대도 '신기

유일한 - 기업은 무엇으로 크는가

[창업자로부터 온 편지]유일한 - 기업은 무엇으로 크는가

<유언장> 첫째, 손녀에게는 대학 졸업 까지 학자금 1만 달러를 준다. 둘째, 딸에게는 유한공고 안의 묘소와 주변 땅 5000평을 물려준다. 셋째, 소유주식 14만941주는 전부 사회 및 교육원조신탁기금에 기증한다. 넷째, 아들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는 자립해서 살아가거라. 1971년 3월,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유언입니다. 유 박사는 생전에는 물론 숨을 거둔 후에도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한 헌신적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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