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2년 연속 매출 '100조' 돌파에도 수익성 악화···"美 관세 여파"(종합)
기아가 2025년 역대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으나 관세 부담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량과 친환경차 비중이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기아는 올해 미국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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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년 연속 매출 '100조' 돌파에도 수익성 악화···"美 관세 여파"(종합)
기아가 2025년 역대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으나 관세 부담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량과 친환경차 비중이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기아는 올해 미국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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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지난해 매출 114조 '사상 최대'···영업익은 28% 급감(상보)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4조140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3% 줄어든 9조781억원에 머물렀다. 미국 시장 고율관세 부담과 마케팅 비용 확대로 실적이 악화했으며, 2026년 매출 122조, 영업이익 10조를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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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 앞둔 현대차·기아, 역대급 실적에도 표정관리하는 이유
지난해 삼성전자를 제친 현대자동차‧기아가 화려한 대관식을 앞두고 있지만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인센티브 증가, 환율 하락,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짙어지고 있어서다. 산업구조 재편으로 양적 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고도화, 공급망 안정화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25일 나란히 2023년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