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문닫은 '대출' 금리는 '역주행'···봄 이사철 실수요자 '한숨' 3월 이사철을 앞두고 은행권이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인상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잔액이 1조 원 이상 감소했고, 대출 한도 축소와 금리 상승이 동시에 진행돼 실수요자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