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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 예고한 李···제도 개편 '고삐'

금융일반

[이재명 시대 l 금융]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 예고한 李···제도 개편 '고삐'

'이재명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금융정책에 대대적인 개편이 예고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금융 선진화를 목표로 금융소비자 보호 공약과 조직 개편안을 꾸준히 언급해 온 만큼, 관련 제도들도 중대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선거에서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제21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궐위선거(보궐선거)의 경우 개표 결과가 확정된 즉시 대통령

산업 혁신의 걸림돌···코리아 엑소더스 부추기는 기업규제

산업일반

[한국경제 대못을 뽑자]산업 혁신의 걸림돌···코리아 엑소더스 부추기는 기업규제

규제혁신을 기업 특혜로 바라보는 반기업정서 탓에 '코리아 엑소더스'가 가속화되고 있다. 주요국 대비 과도한 기업규제를 완화하지 않는 이상 산업 혁신은 구호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근로시간, 산업안전, 금융·신산업 등 산업 전반의 낡은 규제에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한국의 외국인 투자는 39억달러에 그쳤다. 반면 한국에서 해외로 나간 직접투자는 234억달러

'금융 점검회의'참석해 인사하는 금융지주 회장들

한 컷

[한 컷]'금융 점검회의'참석해 인사하는 금융지주 회장들

(오른쪽)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에게 탄핵 정국 국면 등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에도 기업 등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자금운용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점회의나선 금융당국과 금융계 "금융 안정 책무 다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점점회의나선 금융당국과 금융계 "금융 안정 책무 다할 것"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

탄핵 표결 앞두고 원·달러 환율 급등··· 1430원 위협,1450원 가능성도

은행

탄핵 표결 앞두고 원·달러 환율 급등··· 1430원 위협,1450원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급등세를 보인다. 7일 인베스팅에 따르면 원달러 역외환율은 오전 10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1.98원(0.85%)오른 1425.26에 거래 중이다. 앞서 서울외횐시장에서 6일 종가(1419.20원)와 비교해 6.06원 오른 수치다. 원달러 환율 지난 6일 오전 한때 1430원을 위협할 정도로 강한 인상세를 보였다. 이날 당국의 개입으로 보이는 물량이 나오면서 1420원대까지 밀리며 안정세를 보여왔다. 원달러

금융위 "尹정부, 금융시장 안정·민생금융 확산 성과"

금융일반

금융위 "尹정부, 금융시장 안정·민생금융 확산 성과"

금융위원회는 윤석열 정부가 금융시장의 안정을 지키고 민생금융 확산과 국민자산 형성 등의 성과를 시현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위는 윤석열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이해 그간 추진한 금융분야의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해 '윤석열 정부 금융분야 성과 및 향후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우선 윤 정부는 금융시장 안정에 힘썼다. 경제·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50조원+α 규모의 과감한 시장안정 조치와 민관 협력을 통한 1조8000억원 규모

18개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참여···금감원 사전 컨설팅 실시

금융일반

18개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참여···금감원 사전 컨설팅 실시

금융당국의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총 18개 금융회사 참여한다. 금융당국은 지난 7월 금융지주회사 및 은행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10월 31일까지 참여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18개사가 책무구조도를 제출하고 시범운영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회사는 지주회사의 경우 ▲신한금융 ▲하나금융 ▲KB금융 ▲우리금융 ▲NH농협 ▲DGB금융 ▲BNK금융 ▲JB금융 ▲메리츠금융 등이며 은행은 ▲신한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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