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현장]내년 2월 도입되는 토큰증권···"올해가 디지털 전환의 원년 될 것"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계와 학계가 기술 표준화 및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자산 유동화, 소액 투자 등 긍정적 전망과 함께 규제, 청산 결제 인프라 미비 등 과제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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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내년 2월 도입되는 토큰증권···"올해가 디지털 전환의 원년 될 것"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계와 학계가 기술 표준화 및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자산 유동화, 소액 투자 등 긍정적 전망과 함께 규제, 청산 결제 인프라 미비 등 과제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일반
"은행·증권이 끌었다"··· 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27조 육박
지난해 10대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은 26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과 금융투자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자산규모도 4067조4000억원으로 8.3% 성장했다. BIS자본비율은 개선된 반면, 부채비율은 상승했다. 중동리스크 등 경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
증권일반
정은보 이사장 "9월 주식 거래시간 연장 시행···추가 연기 없다"
한국거래소는 9월 14일부터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며, 추가 연기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증권사 전산 준비로 미뤄졌던 연장안이 확정돼, 거래대금 90% 이상이 연장 거래에 참여할 전망이다. 넥스트레이드와의 공정 경쟁 환경 조성도 강조했다.
[NW리포트]두산중공업 과매도 나선 증권사들···공매도 제도 허점 노렸나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투자가 기업가치와 상관없이 두산중공업의 주식을 과매도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상환기간이 없는 공매도 제도의 허점을 파고들면서 애꿎은 개인투자자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는 비판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매도 제도 개혁에 반드시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대 수혜
무자비한 기관 매도의 ‘비밀’...금융투자의 ‘선물 갈아타기’
동학개미를 등에 업은 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의 무자비한 매도세가 눈에 띈다. 기관이 최근 3거래일간 3조원 넘게 물량을 쏟아낸 중심에는 ’금융투자‘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투자는 고평가된 현물을 매도하고 선물을 사들이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는 모양새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1일 삼성전자 주식을 쓸어담으며 4조5000억원(코스피)을 순매수했다. 이는 기존 개인 순매수 최대기록인 2조2205억원을 두 배 가량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