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지주, 불붙은 지역 투자···'금융중심지' 전북에 힘 싣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며, 우리·KB·신한 등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자산운용, 은행, 보험 계열사를 중심으로 상주 인력을 확대하고 대규모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성장, 국민연금 연계 금융지원 등 선순환 구조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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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불붙은 지역 투자···'금융중심지' 전북에 힘 싣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며, 우리·KB·신한 등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자산운용, 은행, 보험 계열사를 중심으로 상주 인력을 확대하고 대규모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성장, 국민연금 연계 금융지원 등 선순환 구조가 기대되고 있다.
산업은행 노조 "지역균형발전, 금융중심지에 있어야"
산업은행 노동조합이 28일 "한국산업은행이 금융중심지 서울에 있어야 지방기업도 살아날 수 있다"며 본점의 부산 이전을 반대했다. 산은 노조는 이날 '장제원 의원과 강석훈 회장을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금융기관은 인력을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금을 이동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는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부산혁신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 강석훈 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