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데이터센터 전력난 잡는다"···우리은행, 美 핵심 전력망 금융주선 '성공'
북미 지역에서 AI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우리은행이 미국 오하이오주 대규모 가스복합발전소에 약 1조원 규모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가 협력해 북미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국내 금융의 입지를 크게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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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전력난 잡는다"···우리은행, 美 핵심 전력망 금융주선 '성공'
북미 지역에서 AI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우리은행이 미국 오하이오주 대규모 가스복합발전소에 약 1조원 규모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가 협력해 북미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국내 금융의 입지를 크게 강화했다.
금융일반
KB금융,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금융주선···3.4조 규모
KB금융그룹이 총 사업비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리 해상에 390MW급 풍력단지가 조성되며, 국민성장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국민은행과 산은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우리은행·기업은행, 6000억 규모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금융주선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국방부가 추진하는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의 금융주선에 나선다. 26일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은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BTL)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금융주선·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군부대의 국방통신 인프라를 개선하는 총 6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전·평시 안정적인 통신지원을 위해 노후통신장비 교체와 자가통신망 등 핵심 기반 통신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금융주선
산업은행이 KDB인프라자산운용과 공동으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주선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의 노후화된 하수처리장을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환경분야 민자사업 중 역대 최대규모(총투자비 약 1조원)인데다 손익공유형(BTO-a)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방리스크가 낮아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다고 산업은행 측은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