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이제 부동산 아니다?"···부자들, 결국 돈 옮긴 곳은 '여기'였다
고금리와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인해 고액자산가들이 금융자산 중심의 투자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 매력이 감소하면서 주식, ETF, 대체투자 등 다양한 금융상품 선호 현상이 뚜렷하다. 젊은 부유층을 중심으로 글로벌 주식과 신산업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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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이제 부동산 아니다?"···부자들, 결국 돈 옮긴 곳은 '여기'였다
고금리와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인해 고액자산가들이 금융자산 중심의 투자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 매력이 감소하면서 주식, ETF, 대체투자 등 다양한 금융상품 선호 현상이 뚜렷하다. 젊은 부유층을 중심으로 글로벌 주식과 신산업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숨은 금융자산과 소비자보호
숨은 금융자산은 말 그대로 '깜빡 잊고 있던 내 돈'이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생활 속 실수로만 보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돈이 잠들어 있는 규모가 꽤 크고 무엇보다 어떻게 안내하고 어떻게 돌려주는지에 따라 금융소비자보호의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금융은 결국 신뢰로 작동하는데 "내 돈인데도 찾기 어렵다"는 경험이 쌓이면 그 신뢰는 쉽게 흔들릴 수 있다. 2025년 6월말 기준 숨은 금융자산은 18.4조 원으로 집계됐고 규모는 2021년말 15.9조
금융일반
지난해 '숨은 금융자산' 2조원 소비자에게 환급
지난해 전 금융권에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인 결과 약 2조원이 금융소비자에게 환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22일까지 6주간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17조9000억원 중 2조원(11.4%)이 금융소비자의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은행, 보험사, 증권사, 카드사, 저축은행, 상호금융권 등 모든 금융권이 함께 참
금융일반
금융사, '숨은 금융자산' 총괄조직 운영···소비자 안내 강화
앞으로 금융회사는 '숨은 금융자산'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조속한 환급을 위해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 3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금융사 소비자보호 기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 차원에서 조회·환급시스템을 운영하고 캠페인을 이어왔음에도 숨은 금융자산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실제 2019년 12조3000억원 수준이던 숨은 금융자산 규모는 ▲2020년 14조7000억원 ▲2021년 15조9000억원 ▲2022년 6월
[인포그래픽 뉴스]'남들의 포트폴리오' 다들 얼마를 어디에 넣어두고 있을까?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위험하되) 고수익 겨냥이 가능한 주식·펀드 등 투자/신탁 비중이 높았다는 사실. 여윳돈이 있어야 투자심리도 대담해지나 봅니다. 단 가상자산은 오히려 그 반대, 자산이 적은 이들이 오히려 더 많은 비중을 할애하고 있었습니다.
[인포그래픽 뉴스]부자들의 투자 관심 금융상품 TOP 7
올해는 금융자산 비중을 늘리겠다는 10억 이상 보유자들이 특히 많았는데요. 주가 전망에 관해서도 대체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빠르게 상승할 것 - 3% △완만하게 상승할 것 - 34% △현 상태로 상당 기간 유지될 것 - 30%)
[인포그래픽 뉴스]‘동학개미 포트폴리오’ 남들은 얼마나 갖고 있을까
코로나19를 계기로 주식에 도전하거나 관심을 갖는 2030이 많아졌는데요. 일부에서는 주식시장이 요동치며 사상 최대치를 찍은 신용거래융자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 만큼 지나친 ‘빚 투자’만은 경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