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권, '상록수' 장기연체채권 일제히 매각···새도약기금으로 이관
카드대란으로 발생한 상록수 장기연체채권이 20년 만에 정리 절차에 들어간다. 신한카드, KB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사는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해당 채권 이관 후 추심이 즉시 중단되고, 취약계층은 1년 내에 채무가 소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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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융권, '상록수' 장기연체채권 일제히 매각···새도약기금으로 이관
카드대란으로 발생한 상록수 장기연체채권이 20년 만에 정리 절차에 들어간다. 신한카드, KB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사는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해당 채권 이관 후 추심이 즉시 중단되고, 취약계층은 1년 내에 채무가 소각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금융위, 제4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 행사 개최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4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Meet-U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의 축사로 시작해 KB금융지주의 KB 이노베이션 허브(KB Innovation HUB) 핀테크 랩에 대한 설명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지정대리인·위탁테스트 제도 소개로 이어졌다. 이후 지난 2회 행사를 계기로 보험사와 협업에 성공한 '노리스페이스'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기업, 적색 깜빡이를 켜다]금융사도 내년엔 꺾인다···손실흡수 능력 확충에 만전
2023년을 두 달 앞두고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환경'이 지속되면서 금융산업의 성장세가 꺾일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에서다. 이에 각 금융사는 자본조달 기반을 마련하며 손실흡수 능력 확충해 주력하는 모양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반기에 접어들어 국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금융사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와 '흥국생명 콜옵션 미이행 논란'에 시장이 경색되고 금융당국의 권고로 은행채
[뉴스웨이TV]외국계 금융사 CEO 만난 이복현 "불합리한 금융규제 개선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했다.
역대급 실적 금융사들, 최대 '연봉 절반' 성과급 잔치···'이자 장사' 비판도
금융사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성과급 잔치가 이어졌다. 코로나19 반사이익과 더불어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이자 수익이 늘어난 영향인데, 이를 대규모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경우 우리은행 노사는 '기본급 200%의 경영성과급 지급' 등에 합의했다. 직원 사기진작 명목으로 기본급 100%와 100만원도 더해져 사실상 작년 실적에 대한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300% 이상을 받게
‘내 손안의 금융비서’ 마이데이터, 오늘부터 전면 시행
시범 서비스를 실시했던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오늘부터 전면 시행된다. 약 33개 금융사들이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오후 4시부터 안전한 표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방식을 통해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 현황·소비 습관을 분석해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자산관리와 신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