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융당국, 디지털 금융 이용자 보호 강화···CCO 중심 체계 주문
금융감독원이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라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 중심의 이용자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AI·IT 사고와 데이터 편향, 서비스 착오 유도 등 위험 요인과 취약계층 소외 심화에 대응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합리적 피해 보상, 포용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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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융당국, 디지털 금융 이용자 보호 강화···CCO 중심 체계 주문
금융감독원이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라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 중심의 이용자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AI·IT 사고와 데이터 편향, 서비스 착오 유도 등 위험 요인과 취약계층 소외 심화에 대응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합리적 피해 보상, 포용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책무구조도와 역대 최대 금융사고
지난해 5대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건수가 123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의 책무구조도 도입과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에도 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각 은행은 자기검열 강화 때문이라 해명하지만, 반복적인 사고와 신뢰 저하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금융일반
[In Depth]"보여주기식이었나" 내부통제위 1년···개최 횟수부터 구성원 논란까지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위원회 도입 1년이 지났지만, 온정주의적 조직문화와 형식적 운영 문제로 은행권 금융사고, 특히 디지털금융 기반 소액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사외이사 중심 구성과 제대로 된 감시 부실, 자격 논란 등으로 실질적 통제 효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
새마을금고 동일인 부당대출 1300억원···정부, 관리감독 강화
지난해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동일인 한도 규제를 어긴 대출이 13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상반기 정부합동검사에서 동일인 범주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차주의 자금경로를 면밀하게 살피는 등 부당대출 문제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8일 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실에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지난해 적발된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유형의 부당대출 건수는 총 31건
은행
주요 은행 새해 키워드는 'AI 혁신·내부통제'...생산적 금융 의지(종합)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2024년 경영 전략으로 AI 혁신, 내부통제 강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제시했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조직 안정성을 강조했다. 여러 은행이 실물경제 지원과 금융사고 예방, 경영 슬로건 차별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일반
이억원 "클로백 제도 검토···금융사고 발생하면 성과보수 환수"
금융위원회가 금융사고 발생 시 경영진의 성과보수를 환수하는 클로백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최근 4대 시중은행에서 1972억원 규모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영진의 과도한 성과급과 내부통제 미비 문제가 지적됐다. 금융당국은 보수 체계의 투명성 강화와 책임구조 확립에 나설 방침이다.
은행
실적 보다 '내부통제' 강조한 정진완···우리은행 변화 속도 낸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실적 보다는 내부통제 강화, 고객 중심 조직문화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히며 향후 우리은행 조직문화에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우리은행을 이끌게 된 정 후보는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업무중심 조직문화를 '고객중심'으로 옮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단기적인 KPI(핵심성과지표)에 변화를 줄 방침이다. 6개월마다
은행
우리은행서 25억 규모 금융사고···"외부인 허위서류 제출"
우리은행에서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 3월 14일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해당 사고는 재개발 상가 할인 분양을 받은 고객이 할인 받기 전 분양가로 대출금을 신청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이면 계약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자체 조사를 통해 금융
은행
[2024 국감]금융사고에 고개 숙인 이석준···"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종합)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잇단 금융사고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사과했다. 농협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윤리자격증'을 도입하고 이달 중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과 이 행장은 18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잇단 금융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와에 대한 국정감사는 매년 열리
금융일반
[2024 국감]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잇단 금융사고 책임 통감"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잇단 금융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경영진 사퇴 등 고강도 인적 쇄신과 관련한 질의에서는 즉답을 피했다. 이 회장은 18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사고가)전반적인 제도와 시스템의 문제라면 책임을 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년간 농협금융지주의 금융사고는 총 72건, 438억원 규모인데 이 가운데 올해 발생 건수